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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국제친선클럽(IFC) |
제목: 어렸을때의 친구는 평생친구가 됩니다. |
조회수: 3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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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member@ifckorea.com
홈페이지: http://http://www.ifckorea.com
제목 : 어렸을 때의 친구는 평생친구가 됩니다.
국제친선클럽(IFC) 제18기 회원인 혜원이 아버님은 요즈음 너무나 뿌듯하시답니다.
혜원이 가족이 클럽의 미식가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파라과이 대사님의 가족과 인터넷 메신저를 통해 더욱 친하게 되었고 그때마다 친구와의 대화를 자랑하게 되어 그동안 부모님과도 대화가 별로 없었던 혜원이의 성격이 확~ 달라져 부녀간의 정이 더욱 돈독해 졌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의 친구가 평생 친구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 인생을 살아가며 어떤 친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많은 부분이 바뀔 수 있답니다. 어렸을 때 자연스럽게 알게 된 외국인 친구로부터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다면 그런 경험을 하게 해 주는 것은 자녀들에게는 살아가면서 그 어떤 것 보다 더 소중한 경험이 되고, 부모님이 자녀들에게 해주실 수 있는 최고의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국제친선클럽 (International Friendship Club: IFC)입니다.
IFC는 1983년에 설립된 비영리 친선단체로 국내 100여 개국의 대사관, 문화원, 외국상사, 외국단체, 외국인 학교 및 학생과의 친선교류를 담당하며 외국 문화와 한국 문화의 상호 교류에 크게 이바지하여 왔습니다.
IFC는 국적과 나이를 떠나 국내 회원들과 외국인 회원들이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행사를 통해 하나되어 어울리고, 서로를 친구로 생각하며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특히 ‘대사관의 밤’ 행사, 자매결연,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세계 각국의 외교관 등과 그들의 자녀들과 평상시 친분을 쌓고, 또 이를 통해 아이들이 앞으로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싼 경비와 자녀과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하는 위험을 감수하고 나중을 위해서 어학연수라도 보내야 하는 사회적 현실에 부모님들의 고민이 많지 않습니까?
사랑스런 자녀들이 어렸을 때부터 외국인들과의 자연스런 접촉을 통해 어학에 대한 두려움을 깨고 그들의 생활문화를 이해하고 또 우리의 자랑스런 한국의 홍보대사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시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길을 IFC가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회원가입문의 : 홈페이지 www.ifckorea.com
이메일 member@ifckorea.com
전화 02) 6272 - 0055
fax 02) 6272 -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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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시간 : 2006-07-07 19: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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